
한국에서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봐야하는 전자공시시스템 일명 다트, 기본이지만 잘 들어가지 않고 사용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 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 투자자 수익률이 처참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개인이 5%정도라고 하니 넉넉잡아서 10%라고 했을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벌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모두들 공부를 안하고 접근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2023년부터 주식공부를 제대로(?)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전에는 부끄럽지만 전자공시시스템 다트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과거 테마주를 처음 샀을때를 주식시작의 해로 보진 않습니다. 그때는 주식을 했다기 보다는 주식을 매수했다가 정확한 표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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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하루에 8시간 정도 일을하고 한달에 300만원 못 미치는 월급은 받아 가면서 고작 하루에 1시간도 주식투자에 공부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돈을 벌 욕심을 냈단은 과도한 욕심이였던것 같습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습니다.. 본능에 사로잡혀 그냥 느낌가는대로 좋아 보이는 기업을 아무 원칙과 기준없이 소문만 듣고 누가 그거 사면 된다더라 그거사놓고 장기간 보유하면 된다더라,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 하더라도 고점에서 매수를 했다고 하면 다시 전 고점을 돌파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할까요?
삼성전자가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좋은건가요? 이름이 좋은건가요? 주가가 매력적이어서 좋은가요? 미래 성장성이 높아서 좋은건가요? 삼성전자의 성장률이 높을까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좋은 기업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의 성장률이 더 높을까요?

우리는 어떤 전략을 계획하고 주식이라는 시장에 진입을 해야할까요? 우리는 주식을 돈을 버려고 하는것인데 삼성전자 안전하고 튼튼한 기업 좋은 기업인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러면 삼성전자만 사면 다 부자 되는건가요? 저기 최고점에서도 산 사람이 있을텐데 말이죠 그 좋다는 삼성전자를 샀는데 말이죠. 우량한 종목은 주가가 많이 빠졌을때 투자해야합니다.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지루하고 재미없고 루즈할 뿐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주가가 많이 빠졋을때 당시에 매수 했다면 또 여러분들의 자산은 30% 정도 불어 있었을텐데 우리가 그 지점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삼성전자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이지 않을까요? 어떤 종목을 우리가 사야할지를 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이라는 고전이지만 무조건 읽어 봐야할 책인데 그 책을 읽다 보면 주식 투자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실 겁니다.
대표적으로 피터린치의 투자 방식은 아주 가볍게 생각해보면 우리생활속에 녹아들어가 있는 제품을 통해서 1차적으로 주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해야할것이 우리는 바로 이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속을 해서 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공부해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를 안 알려줍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유튜브나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지만 좋은기업을 사라고 말만 뜬구름 잡지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인지 명확하게 말도 안해주고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 물론 하나하나 따라 오도록 잘 리드해주시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저는 일단은 우리의 시작은 다트에 접속을 해서 기업에 대해서 개요부터 시작해서 사업 현황, 매출 , 현금흐름 부채 등 우리가 어디를 보아야 할지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1차 적으로 우리가 주식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은 우리의 생활속을 들여다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떤 종목을 사야할까를 고민하다 보면 일단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걸치고 있는 옷, 신발, 시계, 휴대폰, 기타 제품 기업이 만들어서 파는 제품중에서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을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속해서 검색을 해보는 것이 1차 적으로 하셔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글재주가 없어서 좀 두루뭉술하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막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글의 요점은 우리가 1차 적으로 해야할일은 내가 즐겨 입고나 즐겨 먹거나 즐겨가는 곳 , 사용하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우리의 곁에서 우리의 삶에 파고들어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거나 빛나게 해주는 그런 종목들을 관심가지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런다음 그 기업이 상장되어 있는지 상장되어 있다면 전자공시시스템을 들어가서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사실 다 같은 말입니다. 사업보고서라 보면 됩니다.) 를 읽고 너무 자료가 방대하다면 이 기업이 무엇을 만들고 내가 구입했던 상품이나 카테고리에서는 어느정도의 매출을 내고 영업이익은 얼마고 당기순이익은 얼마나 나는 기업이구나 적자가 있는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는지 부채는 얼마인지 등등 이것부터 알고 하나하나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기업을 알게 되고 산업을 알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 글을 쓰다보면 저도 공부한것들이 정리되어 좋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알려주고싶은것들을 글로 쓰다보면 한번더 복습하게 되고 공부가 더 되는것 같습니다. 왜 우리가 공시를 봐야하는지 종목은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제가 알고 공부한 내용들을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생각하고 글을 적다 보니 저도 글을 적으면서도 다시 깨닫고 스스로도 반성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겨서 좋은듯 합니다.
혹시나 주식에 관심 있으시거나 투자하시는 분이시라면 저처럼 블로그에 본인이 공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서 스스로의 발전에 기여해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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